구혜선이 리즈 시절 소환한 이유
리즈시절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그렇다면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미녀스타들의 리즈시절은 어땠을까.
최근 과거사진을 공개하며 리즈시절을 소환한 스타들이 있으니, 넘사벽 천상계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리즈시절 소환 스타들을 짚어봤다.
# 구혜선
배우 겸 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구혜선은 다이어트 성공 후 세월 역주행 뱀파이어 미모로 감탄을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구혜선의 리즈시절은 어땠을까. 최근 구혜선이 14년 전 리즈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KBS1TV 일일드라마 ‘열아홉 순정’에 출연 했을 당시의 모습.
“22살 배우로 첫 주연을 맡았던 모습인데요. 어린시절부터 저의 진정한 꿈은 바로 ‘셀프핼프’였습니다. 저 날의 웃음의 의미는 꿈에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구혜선이 직접 공개한 자신의 데뷔 초반 모습.
구혜선은 자신의 초심, 진정한 꿈을 되새기려 과거 모습을 소환했다.
고혹미 넘치는 최근 모습와는 또 다른 풋풋하고 청순미 넘치는 원조 얼짱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하희라
배우 하희라 역시 레전드급 미모의 리즈시절을 소환하며 화제를 모은 스타.
앞서 하희라는 자신의 스물 한 살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딸과 같은 나이였던 당시를 추억했다.
최근엔 무려 16살 시절, 첫 드라마 출연작 '내 이름은 마야'에 출연 당시 사진을 공개해 소녀시절부터 완성형 레전드 미모의 소유자임을 증명했다.
역대급 청순미 뽐내는 하희라의 미모, 이러니 최수종이 반할 수밖에.
# 오연수
우아함 넘치는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오연수 역시 역대급 리즈시절을 소환한 스타다.
얼마 전 오연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찍은 패션 카탈로그 사진을 공개, 30년 전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오연수는 고전미 넘치는 매력으로 넘사벽 여신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렇듯 성숙미와 청순미를 아우른 눈부신 리즈시절 사진을 공개한 오연수의 셀프디스 망언이 나왔으니.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때 패션 카탈로그.
그때 왜 이렇게 노안이었니.
이렇게 역대급으로 예쁜 노안이라면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