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며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셀럽들의 일상 모습이 크게 늘고 있다. 

'츄리닝'을 입고도 후줄근한 느낌 없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물씬 풍긴다는데!

요즘 SNS 속 세상 힙한 운동복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복 커플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현아와 던의 츄리닝 패션을 참고하길. 

현아는 조거 팬츠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연출한 뒤 뾰족코 부츠를 믹스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던은 블랙 조거 팬츠를 입고 현아와 통일감을 준 뒤, 빨간색 티셔츠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파이톤 패턴의 유니크한 로퍼와 높이 올린 양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도 회색 츄리닝을 입고 반려견과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내추럴한 차림에도 러블리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선미는 지인과 함께 회색 트레이닝복에 카라멜 컬러의 숏점퍼를 매치한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점퍼와 컬러를 맞춘 스니커즈 하며, 민낯에 포인트 준 레드 립까지! 

평범한 트레이닝복 스타일이지만 선미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보기에 충분하다.

최근 신곡 '호피무늬'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던 엄정화, 화사가 힙한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들아 댄스 챌린지 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화사와 회색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었다. 

츄리닝을 입고도 매혹적인 안무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은 최근 트레이닝복에 패딩과 비니를 걸치고 산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마스크로 가렸지만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츄리닝을 입고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낼 수 있는 셀럽, 바로 제시다.

끈나시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애플힙을 뽐내는가 하면..!

최근엔 자신의 SNS에 까만 맨투맨과 회색 트레이닝복 바지 등 심플한 아이템으로 힙한 분위기를 어필하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지소연과 송재희 부부는 츄리닝을 입고 나들이를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같은 디자인, 다른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은 커플룩으로 훈훈함을 연출했다.

조이는 상큼한 옐로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선보였다. 

블랙 레깅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컬러풀한 후드 티셔츠가 더욱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