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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바에서 처음 등장한 '프랑스 브런치'

총각김치와 찰떡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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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8.06. | 18,794 읽음

'나 혼자 산다'에서 처음 공개된 새로운 나래바. 박나래는 홍콩을 콘셉트로 이곳을 꾸몄다고 소개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새 나래바에서 프랑스식 브런치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도 공개했는데요!

출처 : 나혼자산다

그녀가 먹은 브런치 메뉴의 이름은 바로 갈레트(Galette)!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샹송에 어울릴 만한 브런치와, 식탁에서 바로 내다 보이는 한강뷰의 조합이 완벽했습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갈레트라는 이름이 낯선 시청자들을 위해 그녀는 이것을 일명 크레페라고 소개합니다.

그런데 완성된 모습을 보니, 에디터가 예전 프랑스 여행에서 먹었던 크레페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데요!
이 크레페와 그 크레페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크레페? 갈레트? 어떤 차이가 있지?

크레페는 얇은 페이스트리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서 즐기는 프랑스식 메뉴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을 얹어 먹는 달콤한 크레페가 있고, 식사용으로 즐기는 짭짤한 크레페, 즉 갈레트가 있는 것이죠.

갈레트는 위 사진처럼 메밀가루를 이용해 만들기도 한다고 해요!

박나래가 나혼자 산다에서 먹은 음식은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갈레트입니다 :)

출처 : youtube

먼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크레페의 비주얼.
팬케익과 공통된 어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모양도 비슷합니다.

각종 잼과 과일, 시럽을 뿌려 먹는 것도 맛있지만 얇게 펴 구워 낸 밀가루 페스트리에 설탕만 뿌려도 맛있는 크레페가 완성되죠.

출처 : neighborfoodblog.com

누텔라, 땅콩 버터 스프레드, 카라멜 시럽, 휘핑 크림 등도 두루두루 크레페와 어울립니다.

달지만 영양가가 부족하고, 배부른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식후에 디저트나 간식으로 먹기 딱예요.

출처 : Olivia's Cuisine

이번엔 갈레트입니다.

출처 : youtube

치즈, 고기, 버섯 등 갈레트는 다양한 재료와 곁들여 다양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출처 : Manu's Menu

햄과 계란을 넣고 네 귀퉁이를 접어 먹는 갈레트도 꿀맛이죠.

포크로 반숙을 터트려 메밀반죽, 베이컨, 햄과 함께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출처 : google

박나래씨가 먹은 갈레트도 바로 계란과 햄을 넣은 것이었는데요. 너무 느끼했는지.. 곧바로 냉장고에서 총각김치를 꺼내 먹더라구요 ㅎㅎ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느끼함이 걱정된다면, 이렇게 만드세요.

갈레트 위에 올라가는 햄과 베이컨을 먼저 익힌 뒤에 반죽 위에 얹어 드시면 느끼함을 덜어낼 수 있답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만들기 쉽고, 맛도 있으며 분위기 낼 때도 안성맞춤인 갈레트! 여러분도 브런치로 한 번 즐겨보세요.

출처 : olivemagazine.com

[리얼푸드= 장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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