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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개했다 대작 의혹 휩싸인 7살 어린이

"이렇게 잘 그린다고? 포토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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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 어린이가 그린 그림이 공개되자, 외국 온라인 상에서 의혹이 일었다. 누군가 대신 그려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할리우드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과 래퍼 칸예 웨스트의 딸인 노스 웨스트.

킴 카다시안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림 하나를 게재한다.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설산과 강, 꽃, 나무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화다. 그리고 이런 메시지가 적혀있다.

"나의 작은 예술가 노스"

노스 웨스트는 2013년생으로 만 7세. 어린 나이에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그런데 너무 잘 그린 탓일까,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그림에 대해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노스 웨스트가 어떻게 이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지 생각하느라 일을 못 하겠다. 노스 웨스트가 밥 로스처럼 그림을 그렸다니...나는 25살에 막대기나 그리고 있는데 말이야!"

또 다른 네티즌은 합성 의혹을 제기하기도.

"그림을 확대해서 보면 'North=)'(서명) 가장자리에 투명한 게 보인다."

아예 대작이라고 확신하는 이도 있었다.

"킴 카다시안의 아이는 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포토샵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안 보인다면, 당신이 킴 카다시안이다."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노스 웨스트가 이 그림을 그린 게 맞다고 증명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출처캠린 프레드 틱톡

틱톡 유저 캠린 프레드는 9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노스 웨스트가 밥 로스 스타일의 그림을 직접 그린 것이 맞다고 설명한다.


자신이 엄마가 노스 웨스트의 그림 선생님이라면서.

헉 놀람
찐이다!

자신 역시 엄마에게 풍경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웠고, 그 방법을 2주 전 노스 웨스트가 배웠다고 한다.
엄마는 30년 동안 미술 선생님을 해왔고, 누구든 엄마의 그림 수업에 오면 처음에 이것과 똑같은 그림을 그리는 법을 가르쳐줘요."

출처캠린 프레드 틱톡

자신이 2009년 어린 시절에 그렸던 그림도 인증했다. 노스 웨스트와 똑같은 그림이다.

또 한 명의 증인이 나타난다.

킴 카다시안의 절친 트레이시 로물루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스 웨스트가 자신의 딸과 함께 미술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두 아이가 함께 미술 수업에서 유화 기법을 배우고 있다고.

출처트레이시 로물루스 인스타그램
"몇 주마다 한 번씩 그림 하나를 완성하는데, 스스로를 매우 자랑스러워한다...아이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지 말아달라. 그건 아이들이 큰 꿈을 꾸지 못하고,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노스 웨스트의 엄마 킴 카다시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내 아이들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노스는 그 그림을 정말 열심히 그렸다. 완성에 몇 주가 걸렸다. 엄마로서, 아이의 작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언론과 SNS에서 아이가 실제로 이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걸 보고 있다. 어떻게 아이들의 멋진 작품을 가지고 멋지지 않다고 비난하려 하나?

자신의 부정적임을 부끄러워하고, 아이들이 훌륭해질 수 있음을 받아들여라.

노스 웨스트가 그린 그림이 맞다."

엄마의 분노를 유발하며 결국 아이의 미술 선생님 딸까지 등판해 해명을 해야 했던 대작 의혹 해프닝.

깊은 고뇌
셀럽 딸로 살기 쉽지 않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 부부는 2014년 결혼해 2녀 2담을 두고 있다. 최근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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