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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보강 무산? 진격의 토론토, 류현진 다음이 없다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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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으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에서 믿을 선수는 여전히 류현진(33) 뿐입니다.


캐나다 매체 'TSN'은 2월 5일(한국시간) "올 겨울 토론토는 1억 897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선발진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가득하다"면서 류현진을 이을 2선발의 부재를 걱정거리로 꼽았습니다.


매체는 "류현진의 뒤를 맡을 선발에 대한 확신이 없으며 그 역시 곧 34살이 된다. 그의 부상 이력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토론토는 여전히 FA 시장에 남은 제이크 오도리지, 제임스 팩스턴, 타이후안 워커 등과 연결되고 있으나 아직 계약 소식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비 레이와 재계약하고 뉴욕 메츠로부터 스티븐 마츠를 영입했지만 두 선수는 반등 가능성을 보고 영입한 선수들입니다. 확실한 카드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잠재력을 보인 네이트 피어슨의 활약 여부 역시 안갯속입니다.


로스 앳킨스 단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적인 보강이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조지 스프링어의 영입으로 출전 기회가 줄게 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나 랜달 그리칙을 활용한 선발투수 트레이드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스프링어와 마커스 세미언 영입으로 확실한 타선의 질적 향상을 이뤄낸 토론토가 추가적인 선발진 보강으로 오프시즌 확실한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21시즌 토론토 예상 선발진의 지난해 평균자책점을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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