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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기 싫었던 두 부부, 배지현과 류현진!

조회수 2021. 2. 4. 17: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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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공항을 통해 플로리다로 떠난 류현진!

"좋은 소식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는데..
류현진 선수 배웅을 위해 가족도 함께 인천공항행~
시부모님을 챙기는 알뜰살뜰 며느리 배지현 전 아나운서~
마스크로 가려도 드러나는 여전한 미모!!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고..
부부는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는데~
아버지의 응원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는 류현진!
이제 스프링캠프를 통해 컨디션을 제대로 끌어올릴 때가 왔습니다~
든든한 아들을, 듬직한 남편을 떠나보낸 두 사람 ㅠㅠ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잠시 이별(?)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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