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휴스턴발 벤치클리어링, 결정적 원인은 '패드립' 때문?
조회수 2020. 8. 11. 11:27 수정
그렇게 사무국이 하지 말라고 했던 벤치클리어링이 또!
시즌 2호 벤클도 역시 휴스턴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시즌 2호 벤클도 역시 휴스턴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난투극의 주인공은 오클랜드의 외야수 라몬 로리아노..
5회에 하나 맞고~
5회에 하나 맞고~
7회에도 하나 맞자 변화구였음에도 짜증이 난 로리아노~
투수에게 불만을 표시하지만 이때까지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로리아노가 1루에 나간 뒤 일이 터졌다!
몸에 두번이나 맞아 아픈데..
휴스턴의 타격 코치가 벤치에서 시비를 걸었기 때문~
몸에 두번이나 맞아 아픈데..
휴스턴의 타격 코치가 벤치에서 시비를 걸었기 때문~
덤비라고 도발까지 하더니~
선수들 뒤로 숨어버리는 휴스턴의 코치..
선수들 뒤로 숨어버리는 휴스턴의 코치..
로리아노와 해당 코치는 징계가 유력합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휴스턴 코치가 로리아노의 어머니에 대한 욕설을 뱉었다고..
이러면 못 참지~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휴스턴 코치가 로리아노의 어머니에 대한 욕설을 뱉었다고..
이러면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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