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트레이드 직후 울었다? 심수창 "나는 나이트에서.."
조회수 2020. 6. 11. 14:20 수정
KIA와 두산 사이 화제의 트레이드!
류지혁 선수와 홍건희 선수가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는데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활약하며 윈윈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류지혁 선수와 홍건희 선수가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는데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활약하며 윈윈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트레이드 전문(?) 심수창 위원의 한 마디~
그 팀이 그 팀이에요~
그 팀이 그 팀이에요~
현역 시절 세 번이나 트레이드를 경험했던 심재학 위원!
"나는 집 사놓고 3개월 만에 트레이드됐어.."
"나는 집 사놓고 3개월 만에 트레이드됐어.."
류지혁 선수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주인공 ㅋㅋㅋㅋ
가만 있던 심수창 위원 ㅋㅋㅋㅋㅋㅋ
"나이트가서 룸에서.."
"나이트가서 룸에서.."
[베투 카카오 프리뷰] '심수창 위원, 트레이드 당한 후 나이트에서 울다' 심재학-심수창 위원, 트레이드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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