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통역은 극한직업' 윌리엄스 감독의 슬기로운 훈련생활

조회수 2020. 5. 27.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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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 6승 1패!

윌리엄스 감독의 KIA, 기세가 대단한데요~
우리 나이로 56살인 윌리엄스 감독!

메이저리그 레전드의 체력 관리 비법, 선수들도 보고 배우라고~
경기 시작 3시간 30분 전부터 경기장 이곳저곳~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 시작하는 윌리엄스 감독!
이런 식으로 운동을 대신하는거 같은데~
지난해까지 오승환 선수의 통역으로 활약했던 구기환 씨!

구기환 씨도 이게 웬 고생 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이야 원래 운동선수지만..

통역도 극한직업인가요 ㅠㅠ?

[M+현장] '극한직업(?)이 따로 없네'…통역 구기환 씨 잡는 KIA 윌리엄스 감독의 체력 관리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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