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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아직 플로리다에 머물고 있는 류현진 선수!
가벼운 개인 훈련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는 베테랑이 됐지만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당시..
류현진 선수는 시즌 초반 많은 의구심의 눈초리를 받았었는데요!

그 의구심을 깔끔하게 날려버린 그 경기..
2013년 5월 1일 콜로라도전!
메이저리그 6번째 경기에서 화려한 탈삼진쇼를 펼칩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변화구로 루킹 삼진~ 헛스윙 삼진~

타석에서도 적시타 작렬!
혼자 북치고 장구친 류현진 ㅋㅋㅋㅋ

심판을 바라봐도 어쩔 수 없는 삼진..
이날 구위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무려 6개가 루킹 삼진!!
저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며 경기를 마친 류현진이었는데~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은 여전히 2013년 이 경기..
속 시원한 류현진의 탈삼진 퍼레이드를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해 영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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