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신본기도 깜짝 놀랄 메이저리그 베테랑의 실수가 있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나왔던 신본기 선수의 헤딩 수비 ㅠㅠ

다행히도 동료의 도움으로 아웃은 잡아낸 어시스트(?) 였는데요..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를 풍미한 강타자 호세 칸세코!

그런 그가 빅리그 기상천외 실수모음 1위에 올랐습니다~

때는 1993년 5월 26일..

우익수 쪽으로 높게 뜬 타구를 칸세코가 따라가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세! 정말로?"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ㅋㅋㅋㅋㅋ

본인도 어이없어하는 칸세코 ㅋㅋㅋㅋㅋ

당시 현장에 있었던 외야수의 생생한 증언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