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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사인훔치기 파문, 알투베 옷속에 진동장치 달았다?

조회수 2020. 1. 21.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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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카메라를 통해 훔친 사인을~

쓰레기통을 두드려 타석의 타자에게 전달했다?

스토브리그를 달군 사인훔치기 파문..

사무국 조사 결과 휴스턴을 향한 징계가 내려졌지만!!

의혹은 계속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요..
때는 지난 2019 ALCS 6차전!

사무국 조사 결과 2019년에는 전자기기를 통한 사인훔치기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알투베는 이곳 휴스턴 홈 구장에서 강한 타자죠"
바깥쪽 잘 제구된 슬라이더를 퍼올리는 알투베!

이 홈런으로 휴스턴은 월드시리즈를 향해..
홈런 맞고 허탈한 듯 웃는 채프먼..

당시에는 '일류 투수' 등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었는데~

재평가 가나요...
진동장치가 드러날까봐 유니폼을 찢지 말라고 부탁했다?
"알투베는 휴스턴 소속으로 홈 구장에서 얼마나 많은 결정적 안타와 홈런을 쳤을까요"

지금보니 소름돋는 해설진의 멘트 ㄷㄷ..

여러분의 생각은?

정말 옷 속 진동장치로 훔친 사인을 전달 받았을지..

논란이 되고 있는 2019 ALCS 6차전 끝내기 홈런 현지 코멘터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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