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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대박' 잘나가는 보라스 고객, 평균연봉 상위권 독식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12. 12.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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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사흘 연속으로 FA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보라스의 고객, 앤서니 렌던은 1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7년 2억 4500만 달러(약 2906억 원)에 이르는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앞서 보라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게릿 콜의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스토브리그를 주물렀습니다. 콜은 3600만 달러(1위), 스트라스버그와 렌던은 3500만 달러(공동 3위)의 평균 연봉을 받게 됩니다.


최대어 계약을 마친 보라스는 이제 류현진, 댈러스 카이클, 닉 카스테야노스 등 준척급 선수들의 계약 성사에 전력을 다할 전망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 순위와 함께 시장에 남은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속 주요 FA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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