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빅리거가 두산에? 크리스 프렉센 빅리그 활약상
조회수 2019. 12. 9. 14:17 수정
후랭코프와는 결별, 린드블럼은 메이저리그행!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맞이하게 되는 두산 베어스~
그 첫 단추는 만 25세에 빅리그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프렉센 영입인데요..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맞이하게 되는 두산 베어스~
그 첫 단추는 만 25세에 빅리그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프렉센 영입인데요..
지난 2017년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렉센!
2019시즌에도 9경기에 나섰습니다~
2019시즌에도 9경기에 나섰습니다~
평균 152km/h의 빠른 패스트볼을 앞세운 프렉슨은~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 네 개 구종을 갖추고 있다는데요!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 등 네 개 구종을 갖추고 있다는데요!
급격히 가라앉는 체인지업의 위력은 물론~
마이너리그에서는 존 외곽 구석구석으로 제구할 수 있는 능력도 갖췄었던 프렉슨!
과연 프렉슨은 자신이 가진 무기를 KBO 무대에서도 맘껏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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