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팔색조 피칭' 마이크 라이트, 빅리그 활약상

조회수 2019. 11. 28. 16: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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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는!

과거 김현수와 볼티모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강속구 파워피처' 마이크 라이트였습니다..
시원시원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다양한 변화구!

이튼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슬라이더 ㄷㄷ
저 각 좀 보세요..
최고 96마일!

시속 154km/h에 이르는 패스트볼도 갖추고 있는 라이트~
이번엔 투심이다!

크게 휘어지는 공에 멀뚱멀뚱..
91마일 컷 패스트볼!

끝에서 휘는거 보이세요?

위기 상황에서 경기를 끝내는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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