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최동원의 위엄, 다시보는 1984 한국시리즈

조회수 2019. 11. 12. 16: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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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회를 맞은 최동원상!

올해는 린드블럼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수상하며 최초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과거 롯데에서 뛸 때 '린동원'이라는 영광스런 별명도 있었던 그이니만큼, 의미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린드블럼 선수는 "최동원 선수의 헌신을 평생 기억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최동원 선수의 헌신이 제일 돋보인 무대는 바로 1984년 한국시리즈가 아닐까 하는데요~
정면승부, 완전연소라는 단어가 제일 잘 어울리는 전설..
혼자서만 한국시리즈 5경기를 책임진 에이스..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서도 최동원은 힘을 냈습니다..

"동원아 우야겠노.. 이까지 왔는데.."
지금까지도 그의 선수생활이 회자되는 이유는~

단순히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선수생활에 인생의 전부를 바쳤던 최동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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