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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저는 차(?) 사주세요"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말말말

조회수 2019. 10. 22. 1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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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두산과 키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두고 다툽니다!

결전을 앞둔 양팀의 각오, 들어볼까요?
정말 극적으로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올라온 양팀!
역전 우승 신화의 두산과 분위기의 키움!

최정상에 오르는 팀은 과연 어디?
김태형 감독은 익숙하시죠~??

양팀 선수단과 감독이 자리했습니다!
먼저 최근 마음고생을 했던 친구 고우석 변호에 나선 이정후..

"키움이 4경기 빨리 이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영하는 감독님에게 받고 싶은 선물로 차(?)를 골랐다는데?

빵 터지고 만 김태형 감독 ㅋㅋㅋㅋ
FA 이지영이 받고 싶은 선물은 뭐였을까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2019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아래 링크를 눌러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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