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진에 입 연 SON "내가 더 잘했더라면.." [해외파 오늘은 10.08]

조회수 2019. 10. 8. 21: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손흥민(27)이 최근 토트넘의 부진에 입을 열었다. 손흥민은 파주NFC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훈련을 앞두고 "내가 더 잘했으면 팀 성적이 좋았을 것"이라며 자책했다. "축구는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 손흥민, 연이은 팀부진에도 '내탓이오'

# 토트넘 부진 원인은 비효율적 로스터?

# 클롭이 황소에게, 경기 종료 뒤 한 말은

▶광고문의
mbcsportsplusnews@mbcplus.com


▶엠스플뉴스 APP 다운

안드로이드 : https://goo.gl/Rj73Ac

iOS : https://goo.gl/YwpqK2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