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무너뜨린 '황소' 황희찬, 신스틸러 우뚝 [해외파 오늘은 10.03]

조회수 2019. 10. 3.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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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3)이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경기를 앞두고 엘링 홀란드가 주목을 받았지만 또 다른 스트라이커가 관심을 독차지했다"며 황희찬의 활약에 대해 다뤘다.


황희찬은 올해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인 버질 반 다이크를 제치고 추격골을 넣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과 미나미노는 반 다이크를 평범한 수비수처럼 보이게 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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