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앞서 월드베스트11 후보 공격수 부문 15인에 선정됐던 손흥민(27)이 최종 투표 결과 14위에 올랐다. 카림 벤제마에 앞서는 순위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월드베스트11 후보에 올랐다.

한편, 월드베스트11 후보에 오른 토트넘 3인방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올해의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올해의 선수상 1위표를 해리 케인에게 선물했다.

# 손흥민, 벤제마 제치고 FW 14위 차지

# 케인-에릭센도 올해의 팀 합류에는 실패

# 西 매체 "이강인, 신임 감독 첫 번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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