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수비 둘 셋은 제치는 선수" 현지서도 호평 일색 [해외파 오늘은 09.17]
조회수 2019. 9. 17. 21:00 수정
맨체스터 시티와 영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가 영국 매체 'BBC'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에 찬사를 보냈다. 리차즈는 "손흥민은 공이 오기를 기다리는 일반적인 스트라이커가 아니다"라면서 "수비 둘 셋은 제칠 수 있는 선수"라고 평했다. 또 다른 매체 '가디언'은 팰리스전 케인과의 호흡에 주목했다. 매체는 둘의 공존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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