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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와는 NO" 신더가드의 이유 있는 반항?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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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노아 신더가드(27)가 단장과 감독에게 팀내 포수 윌슨 라모스와 호흡을 맞추기 싫다고 전달해 논란이 됐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0일(한국시간) "신더가드가 미키 캘러웨이 감독,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에게 자신의 등판일에 라모스와 배터리를 이루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만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신더가드는 올해 라모스와 호흡을 맞춘 15경기 92이닝 동안 5.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반면 백업 포수인 토마스 니도와 함께한 10경기 66이닝 동안에는 2.45의 평균자책점으로 특급 활약을 펼쳤다.


단장과 감독 입장에서는 난감한 요구다. 라모스는 지난 스토브리그 와게넨 단장이 포수력 강화를 위해 2년 1,900만 달러에 영입한 선수다. 게다가 라모스는 순위 싸움이 치열했던 지난 8월 이후 4홈런 25타점 타율 0.415 OPS 1.036으로 뜨거운 타격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4번타자 자리까지 꿰찼다. 감독으로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기에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니도는 올해 타율 0.200 OPS 0.549로 라모스에 비해 크게 아쉬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라모스는 리그에서도 수비가 좋지 않기로 손 꼽히는 포수다. 라모스는 프레이밍과 블로킹 등 대부분의 수비 지표에서 리그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더가드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 모두가 니도와 호흡을 맞췄을 때 좋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도 사실이다(라모스 112경기 ERA 4.51 / 니도 39경기 ERA 3.76).


캘러웨이 감독은 신더가드를 이해한다면서도 "경기에 항상 최고의 선수를 투입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이번 사태를 두고 "2020년까지 계약이 남은 라모스보다는 신더가드가 오프시즌 팀을 옮길 수도 있다"며 트레이드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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