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서도 빛난 SON "아스날 고전 면치 못해" [해외파 오늘은 09.02]
조회수 2019. 9. 2. 21:00 수정
손흥민(27)이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팀의 두 골에 모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에 뒤를 받쳐 4-2-3-1 포메이션의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선제골의 기점 역할은 물론, PK 유도로 팀의 두 번째 득점에도 기여했다. 현지 언론은 손흥민에 8점의 평점과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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