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패인 짚은 英 매체 "케인, 비효율적이었다" [해외파 오늘은 08.27]
조회수 2019. 8. 27. 21:00 수정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뉴캐슬전 토트넘의 패인으로 해리 케인의 부진을 꼽았다. 매체는 케인의 부진했던 기록 제시와 함께 "케인은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와 동선이 자주 겹쳐 비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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