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국 발렌시아 잔류로 가닥..구단도 활용법 고심 [해외파 오늘은 08.05]

조회수 2019. 8. 5.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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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에도 이강인의 소속팀은 발렌시아가 될 전망이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이 팀에 잔류하기를 바란다면 발렌시아에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의 출전시간 분배를 위해 구단 역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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