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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장인' 로번, 그라운드 떠나는 왼발의 전설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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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장인' 아르연 로번(35)이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19년간 뛰었던 프로 축구계를 떠난다.


로번은 4일(한국시간) "나는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면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0년 흐로닝언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로번은 PSV 에인트호번,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명문 구단을 돌아다니며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커리어 내내 손꼽히는 윙어로 군림한 로번이지만 잦은 부상이라는 그림자 역시 항상 로번의 커리어를 따라다녔다. 그러나 로번은 항상 부상에서 돌아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고, 마지막 시즌까지 팀의 리그와 컵 우승, 더블을 함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로번의 통산 공식 클럽 경기 성적은 602경기 209골. 로번이 거머쥔 크고 작은 우승들을 모두 더하면 33차례나 된다.

은퇴를 선택한 로번은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한 명의 축구 팬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로번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겠다"며 후련한 은퇴의 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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