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주르륵

'불펜 악몽' 시달리는 다저스, 해답은 이번에도 마에다 불펜? [인포그래픽]

90,09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불펜 난조에 빠진 LA 다저스가 또 한 차례 마에다 불펜행 카드를 꺼내들까요.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3-5로 패배했습니다. 선발로 나선 마에다가 1회부터 5실점 난조를 겪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지난번 등판에서 5이닝을 70구 무실점으로 호투하고도 교체돼 아쉬움을 내비친 마에다였기에 아쉬움은 더 큽니다. 당시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가 타자와 세 번째 승부라는 점도 고려해 교체를 감행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연이은 불펜의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저스로서는 또 한 차례 마에다 불펜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마에다는 불펜으로 나와 통산 3.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발 평균자책점 3.85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세부 수치를 들여다보면 선발과 불펜에서의 역량 차이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마에다는 로버츠 감독의 말처럼 선발로 나서 타순이 세 바퀴 돌 때부터 급격한 부진을 보였습니다. 다저스의 선발 가능 자원들(스트리플링, 유리아스 등) 중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을 때 제일 좋은 성적을 보인 선수 역시 마에다입니다.


올해 역시 빠른 페이스로 승수를 쌓아가는 다저스에게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입니다. 수준급 불펜 투수 수급이 어려운 리그 상황 속, 마에다의 시즌 최종 보직은 어디가 될까요.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