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 앞두고 갑론을박? 손흥민 입지엔 영향 無 [해외파 오늘은 05.17]
조회수 2019. 5. 17. 21:00 수정
토트넘과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선발 라인업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결정권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있지만 대부분의 언론, 전문가들은 해리 케인이 라인업에 합류하더라도 손흥민을 빼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흥민은 UEFA가 발표한 예상 라인업에서도 4-2-3-1 포메이션의 원톱으로 놓였습니다.
# 英 전문가 "케인 쓰고 싶다면 알리 제외하라"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원톱으로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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