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찬사 "SON 없었으면? 현재 성적도 없어" [해외파 오늘은 05.16]
조회수 2019. 5. 16. 21:00 수정
손흥민이 현지 언론 시즌 리뷰에서 토트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의 올 시즌을 되돌아보며 "해리 케인의 부상 속 손흥민의 활약이 없었다면 토트넘은 현재 성적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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