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노리는 토트넘, 희망은 'SON의 귀환' [해외파 오늘은 05.08]
조회수 2019. 5. 8. 21:00 수정
1차전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손흥민이 9일 아약스의 홈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출격을 준비합니다. 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원톱 출격을 점쳤습니다. 토트넘이 아약스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두 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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