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들 찬사 "한국인 스트라이커, 새 역사 써" [해외파 오늘은 04.04]
조회수 2019. 4. 4. 21:00 수정
손흥민(26)이 새 구장의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을 '히스토리 메이커(History maker)'라 칭했습니다.
영광스런 순간이지만 손흥민은 큰 함성으로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득점의 공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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