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도 뜨거운 감자..손흥민-케인 공존은 꿈? [해외파 오늘은 04.03]

조회수 2019. 4. 3. 21: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손흥민과 케인의 공존 논란에 대해 다뤘습니다.


매체는 "손흥민은 케인이 없을 때 스타였지만, 함께 뛸 때는 다른 선수가 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토트넘은 케인 복귀 후 5경기에서 1무 4패로 한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 英 언론에서도 손흥민-케인 공존은 문제

# 이승우 없는 베로나, 예측 가능한 팀 된다?

# 이강인,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