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이치로, 덕아웃서 눈물 훔친 이유는?

조회수 2019. 3. 21. 1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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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이저리그 개막!

시애틀과 오클랜드와의 일본 개막전으로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도쿄돔을 가득채운 팬들 모두 이치로를 향해 박수를 보냈습니다!
바록 시범경기 타율은 31타수 2안타 0.64로 저조했지만~

아직까지 수비와 송구는 살아있는 이치로 ㄷㄷ

홈팬(?)들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이치로의 등장!

관객들 모두 핸드폰을 꺼내들고 타석을 담기 바쁘네요~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치로의 타석!


특유의 타격 준비 자세는 여전합니다 ㅠㅠ

이치로의 어마어마한 기록!


명예의 전당 첫턴 입성은 당연한거겠죠??

4회 대수비로 교체돼 나오는 이치로..


동료들 모두 이치로를 배웅하기 위해 모여있습니다 ㅠㅠ

동료, 감독, 스태프들과도 포옹을 나누는 이치로!

덕아웃에 앉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이치로의 일본 개막전 하이라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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