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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알' 구원자는 지단, 위업 다시 이룰까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3. 12.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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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46)이 9개월 만에 다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레알은 올시즌 지단의 후임자로 훌렌 로페테기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지만 14경기를 치르는 데에 그쳤습니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급하게 구원투수로 투입됐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리그 우승이 물 건너갔음은 물론, 대부분의 대회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지단 감독은 지난 2016년부터 레알의 지휘봉을 들었습니다.


지단은 2년 5개월의 짧은 레알 재임 시간에도 불구, 챔피언스리그 3연패 포함 큰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지단은 12일 훈련부터 바로 팀을 이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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