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영국 현지 매체 'HITC'가 7일(한국시간)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로 손흥민과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를 거론했습니다.

매체는 "손흥민은 케인이 빠졌을 때 팀의 기둥으로 활약했다. 도르트문트전에서도 맹활약했다"고 호평했는데요.

손흥민은 앞서 런던을 연고로 하는 구단 소속 선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힌 바 있습니다.

# '런던의 별' 손흥민, 내친 김에 팀내 MVP도?

# 이강인, 유로파리그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 맹활약 유망주 공백에 해답은 기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