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매체 "정우영 마인츠행? 바이백 조항 넣어야" [해외파 오늘은 03.07]
조회수 2019. 3. 7. 21:00 수정
정통한 독일 축구매체 '키커'는 6일(한국시간) "뮌헨은 젊은 재능들이 바이백 조항을 넣을 경우에만 이적을 허락하고자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 이적설이 들려오고 있는 정우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백이란 정우영이 마인츠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칠 경우 일정 금액을 다시 내면 원 소속팀 복귀가 가능한 조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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