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불공평한 상황 놓여" 행선지는 2부리그? [해외파 오늘은 03.05]
조회수 2019. 3. 5. 21:00 수정
스페인 현지 매체 '엘 골 디지털'이 이강인을 두고 "복잡하고 불공평한 상황에 놓였다"고 평했습니다.
1군 정식 승격 후 출전 기회를 잃은 이강인은 임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강인의 요구 조건은 '1부리그 승격' 단 하나입니다.
현재로서는 그라나다(2부리그 1위)와 오사수나(2위)가 유력한 임대 구단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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