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사나이 손흥민, 런던의 별로 '우뚝' [해외파 오늘은 03.01]
조회수 2019. 3. 1. 21:00 수정
손흥민이 런던 연고 12개 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선수로 최초, 비유럽 선수로도 최초 수상자입니다.
손흥민은 올해 잦은 국가대표 차출에도 불구, 34경기 16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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