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보토도 깜짝! 기쿠치의 ML 첫 등판 어땠나?

조회수 2019. 2. 26. 1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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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최신 영상,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메이저리그에 또 다른 일본인 투수가 떴다!

주인공은 시애틀 매리너스의 기쿠치 유세이!!

2이닝 동안 투구수 29개!


1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2실점(무자책)을 기록했는데요~


최고 95마일(약 153km/h) 패스트볼과 커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토와 푸이그도 놀란 기쿠치의 첫 등판, 같이 볼까요?

첫 타자는 신시내티의 최고 야수 유망주 닉 센젤!!

조금은 긴장한 모습이지만~

가볍게 우익수 뜬공 처리!

기세 이어서~


조이 보토까지 커브로 삼진!


각이 빠르고 날카로운데요?!

'푸른피' 푸이그에서 빠빠 빨간맛~ 푸이그로 변신!

조금은 어색하지만~

이 대결의 결과는 과연~

기쿠치의 시범경기 첫 등판 하이라이트는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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