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KIA 괴물 좌완 김기훈, 첫 등판 어땠나?
조회수 2019. 2. 19. 13:41 수정
드래프트 현장서 "KIA 영구결번"을 목표로 외친 당찬 신인 KIA 김기훈!!
광주동성고 선배이자 팀의 레전드, 양현종 선수를 따라가겠다는 신인이 팬들은 더 예뻐 보였을 것 같은데요~
광주동성고 선배이자 팀의 레전드, 양현종 선수를 따라가겠다는 신인이 팬들은 더 예뻐 보였을 것 같은데요~
스프링캠프 합류 전부터 의욕을 보인 김기훈!
과연 김기훈의 첫 실전등판은 어땠을까요?
과연 김기훈의 첫 실전등판은 어땠을까요?
술렁이는 연습경기 현장!
KIA의 괴물 좌완 김기훈 등장이오~
선동열 감독이 "1군 즉전감"이라고 극찬한 김기훈!!
시작은 좋았는데...
너무 긴장을 했던 탓일까요?
볼넷을 내준 김기훈, 하지만 날카로운 견제 작렬!!
3볼넷에서 드러났듯 불안한 제구력은 숙제였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김기훈의 첫 등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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