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베어스맨' 권혁, 두산 캠프서 만나봤습니다
조회수 2019. 2. 11. 11:27 수정
'불꽃남자' 권혁이 정든 한화를 떠나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권혁은 팀의 2군 캠프행 지시에 아쉬움을 느껴 한화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 결과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새로 입게 됐습니다.
권혁은 팀의 2군 캠프행 지시에 아쉬움을 느껴 한화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 결과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새로 입게 됐습니다.
연봉 2억에 계약!
"다시 원점부터 시작하겠다"며 다가오는 시즌 각오를 밝혔는데요!
두산의 스프링캠프에서 권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다시 원점부터 시작하겠다"며 다가오는 시즌 각오를 밝혔는데요!
두산의 스프링캠프에서 권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파란색이 아니라 남색...!!
생각보다 표정이 밝아보여 다행입니다~
이제는 '베어스맨' 권혁!!
불펜의 맏형으로서 든든한 필승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불펜의 맏형으로서 든든한 필승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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