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이과인, 위기의 사리볼 구할 적임자 되나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2. 6.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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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첼시에 합류한 곤잘로 이과인이 리그 두 경기 만에 멀티골로 영국 무대 데뷔를 알렸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첼시는 세리에A의 '전략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는데요.


그러나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도 잠시, 최근 본머스에 0-4 일격을 당하는 등 부진에 빠진 첼시는 맨유, 아스날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수성도 힘겨워지자 과거 나폴리에서 사리 감독과 전성기를 일궈냈던 이과인을 영입하는데 이르렀습니다.


이과인은 과거 2015/16시즌 사리 감독의 지도 아래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이과인은 36골로 세리에A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었죠.


사리 감독과 찰떡궁합을 선보였던 이과인은 위기에 빠진 '사리볼'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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