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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진주' 이강인, 구단 신기록도 현재진행형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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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유망주 이강인(17)이 또 한 차례 인상적인 활약으로 홈팬들 앞에 자신의 재능을 뽐냈습니다.


이강인은 헤타페와의 국왕컵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팀의 추가시간 대역전극에 일조했는데요.

이강인은 발렌시아 구단 역사에도 자신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강인은 17세 이하 1군 출전 경기 기록에서 페란 토레스(5경기), 디에고 리베라(6경기)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역대급 재능임을 인정받은 셈인데요.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은 이강인을 "섣불리 리그 경기 선발로 활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컵 대회와 교체 투입을 통해 점차 이강인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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