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없는 SON, '줄부상' 토트넘 구원자 되나 [해외파 오늘은 01.29]

조회수 2019. 1. 29.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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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빠듯한 팀 사정 속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리그 경기에 출전할 전망입니다.


토트넘은 최근 카라바오컵(리그컵)과 FA컵 대회에서 연달아 탈락을 맛봤는데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부재 속 손흥민마저 팀을 떠나 생긴 전력 누수를 메우지 못한 결과입니다.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의 체력 부담을 우려하면서도 오는 31일 열릴 왓포드전 출전을 점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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