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만 긴 시즌?" 커져가는 현지 체력 우려 [해외파 오늘은 01.24]
조회수 2019. 1. 24. 21:00 수정
손흥민은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피곤해진다"며 우려에 고개를 저었지만 현지 언론의 반응은 사뭇 다릅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아시안게임, 아시안컵까지 크고 작은 국제대회를 세 차례나 소화하고 있는데요.
쉴틈없는 강행군에 현지 언론이 우려를 표하는 이유입니다.
# 쉴틈없는 강행군, 손흥민 향한 체력 우려
# 의연한 손흥민 "피로는 정신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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