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이강인, 발렌시아 기대와 우려 속 '쑥쑥' [해외파 오늘은 01.23]
조회수 2019. 1. 23. 21:00 수정
이강인이 헤타페와의 국왕컵 8강 1차전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현지 언론은 '특급 유망주' 이강인을 향해 기대와 함께 우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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