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라 쓰고 불세출의 마무리라 읽는다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1. 23. 2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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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만장일치로 입성했습니다.


리베라는 지난 1995년부터 2013년까지 19년 동안 뉴욕 양키스의 뒷문을 지켰습니다.


MLB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역시 리베라의 차지.

[MLB 오늘은] '양키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 마지막 홈 경기 (2013.09.26)

리베라의 진가는 포스트시즌에서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리베라는 가을야구 통산 141이닝동안 단 13점(11자책)만을 허용했는데요.


양키스는 리베라의 활약을 앞세워 다섯 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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