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맞아?' 이강인, 기립박수 함께 존재감 뽐냈다 [해외파 오늘은 01.16]

조회수 2019. 1. 16.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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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진주' 이강인이 히혼과의 국왕컵 2차전 선발로 나와 87분간 활약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강인의 공격 능력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압박과 수비 가담에도 주목했는데요.
발렌시아는 1차전 1-2 패배를 극복하고 합산 4-2로 국왕컵 8강 진출을 결정지었습니다.

홈팬들은 교체돼 나오는 이강인을 향해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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