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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베르통언 "손-케인, 빨리 돌아왔으면" [해외파 오늘은 01.15]

조회수 2019. 1. 15.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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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주전 수비수 베르통언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이탈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맨유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케인은 약 4주간의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아시안컵에 합류한 손흥민 역시 당분간 팀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모로 난관에 부딪힌 토트넘 홋스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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