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 이강인? 왜 최고 재능인지 증명했다 [해외파 오늘은 01.09]
조회수 2019. 1. 9. 21:00 수정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이강인이 스포르팅 히혼과의 국왕컵 1차전에서 1군 첫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웠던 발렌시아의 경기력 속 이강인의 활약은 눈에 띄었는데요.
경기 후 이강인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팀에서 제일 나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90분 동안 자신이 왜 발렌시아 최고의 재능인지를 맘껏 증명한 이강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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